
인사말
가까운 교회 담임 박은혜 목사의 환영 인사입니다

담임목사
박은혜
“마음에 가까운, 일상에 가까운 교회를 꿈꿉니다.”
반갑습니다. 김포 운양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 장로회 가까운 교회 담임 박은혜 목사입니다.
교회의 이름인 ‘가까운’은 단지 물리적인 거리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가까워지고,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께 가까이 머무는 교회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외롭고, 누구나 위로받고 싶어합니다. 그 마음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따뜻하게 환대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출근길, 식탁, 자녀와의 대화, 잠 못 이루는 새벽에 함께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가까운 교회는 그 복음의 가까움을 매주의 예배와 일상의 삶에서 함께 발견해 가는 자리입니다.
혹시 마음이 무거운 날이 있으신가요? 신앙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나와보고 싶으신가요? 혹은 다른 교회에서 상처받아 한참 동안 멈춰 서 있으셨던 분이신가요? 어떤 모습으로 오셔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정답을 가진 사람들이 아니라, 함께 묻고 함께 걸어가는 가족입니다.
여러분의 발걸음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까운 교회에서,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을 함께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박 은 혜
담임 목사 드림